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추기경님의 서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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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능 [pjneung] 쪽지 캡슐

2014-01-13 ㅣ No.9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국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빛이 되어 주세요

 정치 문화 경제 모든 분야에서 사회 정의와 공정을 세우는데 힘을 기울여 주십시요

교회에서만 머물지 마시고 사회에 어두운 곳을 두루 살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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