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지금 성당앞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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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packing] 쪽지 캡슐

2007-09-09 ㅣ No.3611

지금 전경들이 주민들을 막 밀면서 탄압하고 있습니다

울아이들 일어나서 보고 있습니다.

추기경님 한분 오시는데 이 많은 전경을 동원하면서. 무력적인 모습을 꼭 보여줘야하는지.

정말이지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올리면 또 뭐라고 댓글을 쓰실지..

천주교 정말이지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눈물 밖에 안 남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가슴아픈 눈물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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