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와우~~ <수궁동 성당> 한네우물에 겹경사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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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희 [shinokhee] 쪽지 캡슐

2009-06-23 ㅣ No.626

      유상혁 세례자 요한 신부님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백종호              요셉  부제님
 
  두분을 볼때 마다, 그 여름날의 나른함과 무더위에서의
  예수님과 아이들이 더 친해지고자 하던 모습이...
 
  온 열정을 쏟으며 첫 영성체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임마누엘이 6학년이 되었어요~>▽<
 
  또한 아줌마들의(제대회) 부족함과 실수에 항상
  채워주시고 챙겨주시는 하느님의 손길..
  감쌰드립니당^^
 
  기도합니다.
  진실한 사제, 성실한 사제, 성인사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 닮은 사제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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