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성지순례ㅣ여행후기

[낯선 곳으로 떠나기]시작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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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john1004] 쪽지 캡슐

1998-10-05 ㅣ No.6

낯선 곳에 가면

그곳 전봇대도 신기하게 보인다고 하는데...

 

그것은 아마도

여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모든 것을 새롭게 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낯선 곳으로 떠나기!

 

한편에서는 신선하고

한편에서는 새로운 충전의 시간이 되어 주었 었다.

 

 

그러했던 여행의 기록들을

담고자 한다. 이 기회에 그간의 기록들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기도 하다.

(그러나 아마도 도배를 할 듯 싶다)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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