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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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까지 <성서와함께> 2017년 2월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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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함께 [withbible73] 쪽지 캡슐

2017-02-01 ㅣ No.443

<성서와함께> 2월호에는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표지_ 우재근 가스팔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마르 12,43). 수채

 

 

[구독 문의]

T.02-822-0125~6  

 

 

 

[새로봄]포기세대, 포기는 이제 그만![전문 보기]
-청년의 관점으로 경제를 재구성하다_정홍규[전문 보기]
-보이는 길 밖에도 세상은 있다_이기옥 기자[전문 보기]

- 정홍규 신부는 대구대교구 소속으로 경북 영천에 대안학교인 산자연학교를 설립하였고, 현재 대구가톨릭대학 사회적경제대학원 

  원장이며, 대구 경북지역에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 기업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김민형 님은 취미로 시작한 가죽공예를 평생 직업으로 삼게 됐다. 현재 충무로 인현시장에서 가죽 공방 ‘MKLW’를 운영 중이다.

 

 

[노년기 영성을 말하다]진정한 관상_김효성 젬마 수녀[전문 보기]

- 김효성 수녀는 성심수녀회 소속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통합적 인간양성 교육원(IFHIM)’에서 심리재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양성교육원’에서 남녀수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말씀이 내게 왔다]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_이수진 기자[전문 보기]

현설화 님은 춘천교구 미원성당 신자로 말씀의 봉사자다. 좀 더 많은 이들이 말씀에 맛 들이길 소망하며 본당에서 주일복음 묵상안내   강의를 하고 있다.

 

 

 

[시 읽어 주는 예수]나무에게서 배우다_고진하

고진하 시인은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고, 김달진문학상과 강원작가상을 수상했다. 

   시집 《프란체스코의 새들》, 《얼음 수도원》, 산문집 《나무 신부님과 누에성자》, 《신들의 나라, 인간의 땅》

   등이 있다.

 

 

[노년기 영성을 말하다]진정한 관상_김효성 젬마 수녀[전문 보기]

- 김효성 수녀는 성심수녀회 소속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통합적 인간양성 교육원(IFHIM)’에서 심리재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양성교육원’에서 남녀수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 문지온 님은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방송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산티아고 가는 길(800km)과 로마로 

  가는 순례길(1000km)을 걸었다. 저서로 《남은 자들을 위한 길, 800km》가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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