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ㅣ출판물 ※ 이미지 업로드 시 파일찾기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세상 끝까지 <성서와함께> 2017년 2월호가 나왔습니다. |
---|
<성서와함께> 2월호에는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표지_ 우재근 가스팔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마르 12,43). 수채
[구독 문의] T.02-822-0125~6
[새로봄]포기세대, 포기는 이제 그만![전문 보기] - 정홍규 신부는 대구대교구 소속으로 경북 영천에 대안학교인 산자연학교를 설립하였고, 현재 대구가톨릭대학 사회적경제대학원 원장이며, 대구 경북지역에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 기업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 김민형 님은 취미로 시작한 가죽공예를 평생 직업으로 삼게 됐다. 현재 충무로 인현시장에서 가죽 공방 ‘MKLW’를 운영 중이다.
[노년기 영성을 말하다]진정한 관상_김효성 젬마 수녀[전문 보기] - 김효성 수녀는 성심수녀회 소속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통합적 인간양성 교육원(IFHIM)’에서 심리재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양성교육원’에서 남녀수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말씀이 내게 왔다]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_이수진 기자[전문 보기] - 현설화 님은 춘천교구 미원성당 신자로 말씀의 봉사자다. 좀 더 많은 이들이 말씀에 맛 들이길 소망하며 본당에서 주일복음 묵상안내 강의를 하고 있다.
[시 읽어 주는 예수]나무에게서 배우다_고진하 - 고진하 시인은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고, 김달진문학상과 강원작가상을 수상했다. 시집 《프란체스코의 새들》, 《얼음 수도원》, 산문집 《나무 신부님과 누에성자》, 《신들의 나라, 인간의 땅》 등이 있다.
[노년기 영성을 말하다]진정한 관상_김효성 젬마 수녀[전문 보기] - 김효성 수녀는 성심수녀회 소속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의 ‘통합적 인간양성 교육원(IFHIM)’에서 심리재교육학을 공부했다. 현재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양성교육원’에서 남녀수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 문지온 님은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였다. 방송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산티아고 가는 길(800km)과 로마로 가는 순례길(1000km)을 걸었다. 저서로 《남은 자들을 위한 길, 800km》가 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