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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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개신교 신자와 가톨리 신자(황교안 대표의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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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만식 [susabosaaa] 쪽지 캡슐

2019-05-16 ㅣ No.217948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탁월한 신자의 처신을 몸소 실천하시여 많은 신자들의 지표가 되시었다.

이번 불교 행사에서 황 대표는 절을 사양했고 인근 교회에 예배를 먼저 참석했다.

상대방의 배려는 상호 호혜적이여야 한다.

불교행사라해서 불교 예법대로 할것을 강요해서도 안되고, 또한 더구나 비난 받을 일도 아니다.

불교 수행자가 가톨릭 행사에 참석한다면, 십자 성호를 긋고 성모님께 경배할 것인가 ?

마찬가지로 서로 그 장소에 참여하는 것으로 족하지 않을까?

참여하여 서로를 존중하면 족한 것이지 / 상대방의 예절에 꼭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지 않을까 !

고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상대방의 예절에 따른다면 그것 역시나 그것으로 족한 것이고/ 상대방의 예절에 따르지 않는다고 비난 하거나  비난받을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그 장소에 참석한 순간만 그 종교의 예절에 동참한 것이지 // 개종한 게 아니지 않은가 !

타 종교의 행사에 참석하여 그 종교예법에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는 논란거리 그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그 종교 예법에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 않을까 ?  

그 자리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것에 그 본의미가 있는 것으로 / 어쩌면 가식적일수도 있는 동참 행위에 신경 쓸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다. 

 

종교는

상호 배려와 이해이지 이것의 강요는 아닐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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