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의 신고 삭제에대한 문제점

스크랩 인쇄

함만식 [susabosaaa] 쪽지 캡슐

2020-08-27 ㅣ No.5432

굿뉴스는 어느누구의 단독 소유물이 아니고 '공유물'이다.

얼치기 신자의 전유물 또는 사유물이 아니다.

24시간을 이 게시판에 인생을 걸고 그 인생의 존재이유를 두고 있는 할일 없는 광신자의 독무대가 되어서는 안된다.

 

사회적 , 종교적, 세대적 공감과 균형감있는 양식의 소유자가 신고 행위를 해야한다.

 

그런데

자유게시판의 인물을 보면 몇몇의 이름이 도배를 하고있다.

 

묻겠다

굿뉴스의 소유주가 이들이 다인가? 

 

이러한 경영방침은 즉각 시정되야 한다.

 

아니

자유게시판이 몇몇의 놀이터요, 이 얼치기 덜익은 신자들의 난장판인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69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