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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려고/ 애국정신으로 / 신앙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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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는 것과 / 애국과 / 신앙심과 일치하는 경우도 있고, 상반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애국 이전에 신앙 이전에 내사는 것이 기본이며 전제조건이 되는 게 세상아닐까? 애국도/신앙도 내사는 것에 꿰맞춰 합리화 하고 미화시키는 게 인간 아닐까?
애국이 뭐 어드렇고 ? 신앙이 뭐이 어떻고 ? 그보다는 내 사는 것이 최우선 아닐까?
이게 본성이지만 신앙을 지향하는 거/ 애국을 생각하는 거, 이게 인생아닐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