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둘

스크랩 인쇄

양상윤 [payatas] 쪽지 캡슐

2024-04-20 ㅣ No.171652

 

 

 

 

죽은 이들이 죽었다 여기지 마세요

산자들이 살아가는 동안에는 죽은이들도 살아갑니다.


빈센트 반 고호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기억속에, 가슴속에 

우리와 함께 살아갑니다.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7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