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알어. 알어, 그래도 너무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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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iris2005] 쪽지 캡슐

2013-11-21 ㅣ No.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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