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둔촌동 박민재미카엘 부제님! 사제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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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숙 [iam1008] 쪽지 캡슐

2009-06-22 ㅣ No.623

박 민재 미카엘 부제님!
 
어린 양떼들을 돌보는 착하신 목자로 거듭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의 날보다 앞으로의 많은 날들이 힘들고 어려울것입니다.
 
어머님의 기도와 정성이 뒷받침이 되어 왔듯이 신부님도 많은 기도와 사랑으로  성인신부님이 되도록
 
열심히 사십시오
 
다시 한번  목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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