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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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도 사제이전에 신자이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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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mryjpark] 쪽지 캡슐

2014-08-28 ㅣ No.2071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제도 사람이니까

죄를 저지를수있고

실수도 할수 있습니다.

교황님도 고해성사를 하십니다.

우리인간은 하느님앞에서

똑같이 죄인입니다.

오랜신앙생활 하는동안 실망스러운

사제들을 만나기도 했고

신자들이 싫어하는 사제들도 많이 봤지만

우리신자들보다는 더 거룩한 생을 살아가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제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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