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목동 이정윤 베드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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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운 [neodigm] 쪽지 캡슐

2000-12-21 ㅣ No.153

이정윤 베드로 신부님.

 

목동 본당의 진정한 첫 사제.

 

당신을 오래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당신의 한결같음에 흠뻑 젖은 우리 모두

 

당신께서 앞으로도 늘 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사제생활 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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