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양경모 부제님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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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everclear] 쪽지 캡슐

2009-06-18 ㅣ No.619

 
 
와... 정말 이 날이 왔습니다.
 
3년 전, 이 맘 때쯤 부제님 처음 만났던 날이 생각나네요.
 
검게 그을린 팔로 농구공을 품에 안겨 주시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ㅎㅎ
 
벌써 신부님이 되시다니...!!!!! 우와...
 
 
제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웃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주님의 거룩한 목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양부제님(to-be 신부님) 화이팅!!!!!!!!!!!!! *^^*
 
 
- 이지영 베로니카 올림
 
 
p.s 동작동 보좌신부님 자리가 비었는데.... 혹시 관심 없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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