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미아리 새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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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현 [rina05] 쪽지 캡슐

2001-06-27 ㅣ No.159

정재웅마티아 신부님.. 민형기안셀모 신부님..

 

학사님에서.. 부제님.. 그리고 신부님까지..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는 당신들의 사제 수품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고 아팠던 일들..

 

앞으로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더라도..

 

처음의 마음.. 항상 간직하면서 주님께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사제수품.. 무진장 축하드려요!!! ^^*

 

 

 

백석동에서..

 

그리구.. 사진.. 정말 잘나왔네여.. 멋져!!! 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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