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제,부제님들께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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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형 [juan1981] 쪽지 캡슐

2009-06-18 ㅣ No.618

 
 
하느님의 제자로 새로 태어나시는 모든 사제, 부제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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