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이런게 좋은 곳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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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란 [cs9434] 쪽지 캡슐

2012-09-17 ㅣ No.19700

안녕하세요
저는 4자녀의 엄마요, 직장인 크리스티나입니다.

직장경력 16년째인데 지금 보직은 인터넷을 할 여유가 있네요
이렇게 좋은 싸이트를 진작 찾았으면.... 하는 아쉽움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매일 방문하여 저의 신앙을 키우겠습니다.

많이 많이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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