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권오영 프란치스코 부제님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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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09-06-17 ㅣ No.616

 
 
□ 부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희 창4동 성당에  부제품을 받으시는 권오영 프란치스코님을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부제서품 때, 곳 : 6월 25일(목) 오후 2시, 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

※ 6월 28일(일) 오전 11시 본당 축하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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