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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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의 어린양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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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win4ever77] 쪽지 캡슐

2021-02-22 ㅣ No.9816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 제물로 바쳐, 너희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라. 민수기 (28,22)

 

민수기 28장의 파스카 제사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러면 하느님의 어린양이 아니라 하느님의 숫염소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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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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