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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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論/ 성사 5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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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11-08-21 ㅣ No.63799

                그리스도論 / 성사   53 회
 
  * 그리스도論
     그리스도 논쟁
     이단  이설
     이단  이설, 이교
     공의회
     삼위일체론
     마리아론
     교회론
     교회
 
     聖事
    
    

성사 (聖事)  Sacrament :


예수 그리스도가 제정하고 교회에 맡긴 은총의 효과적인 표징들.

이 표징을 통해서 하느님의 은총이 인간들에게 틀림없이 전달되며,

합당한 마음가짐으로 성사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서 이 은총은 결실을 맺는다.

(용어사용) 신약성경 : 신약성경에서는 구원에 중요하다고 간주되는 예식들,

즉 세례, 성찬례, 안수, 병자 도유(塗油) 등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것들을 포괄

하는 일반적인 개념으로 사용된 ‘성사’ 라는 단어는 발견되지 않는다. ‘성사’라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 ‘사크라멘툼’ (Sacramentum)은 2 -3 세기의 고대 라틴어

역 성경에서 드러나는 바와 같이 그리스어 ‘뮈스테리온’ 의 번역이다. 일반적으로

‘신비’ 라고 번역되는 이 용어는 복음서에 3번 (마르코 4, 11 ; 마태 13,11 ; 루가

8, 10), 그 외의  신약 문헌에  24번 나오는데, 이 용어는 본래 종말의 비밀을

가르키는 묵시 문학적인 표현으로서 사도 바오로를 비롯하여 초대 교회에서 즐겨

사용되었다. 바오로에게 있어 ‘신비’란 “하느님의 심오하고 감추어저 있던 지혜”

(1코린 2, 7)를 뜻하며, 이 지혜는 역사적으로 “십자가에 처형되신 그리스도”

(1고린 1, 23) 안에서 실현되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신비는 바로 그리스도

(골로 2, 2) 이다. 그런데 하느님의 신비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신부인 교회 (예페

5, 32) 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그 신비가 여러 세기와 여러 세대 동안 숨겨져

있었으나 이제는 그 분의 성도들에게 들어났습니다“ (골로 1, 26). 그러므로 바오로

서간에 나타난 ‘신비’ 란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된 하느님의 숨겨진 구원 경륜이며,

신비인 그리스도는 교회 안에서 현존한다.


* 참고 : 한국가톨릭대사전 제7권 1995년 판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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