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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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 [tjoyoung] 쪽지 캡슐

2017-07-03 ㅣ No.57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수이셨던 요셉성인, 

그의 아들 예수님도 

노동자들과 약자들의 편이셨습니다.

자본과 권력이 세상을 쥐락펴락하지 않는

노동자가 제대로 평가받는 세상을 위하여

애써 주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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