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월)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

자유게시판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0-06-30 ㅣ No.220437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30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

라고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이 약하다고 꾸짖으시며 바람과 호수

를 잠잠하게 하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30(129),5 참조
◎ 알렐루야.
○ 나 주님께 바라네.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24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

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

요해졌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

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02

 

달개비 풀 !

 

주님의

은총

 

진초록

촘촘한 

 

주목

아래

 

빗줄기 

피한

 

달개비

풀꽃

 

푸른

빛깔

 

믿음

희망

사랑

 

고마움

품고

 

미소

머금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42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