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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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19.12.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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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9-12-31 ㅣ No.134976

<하늘 길 기도 (2180) ‘19.12.31. 화>


빛으로 오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알게 해주시고
서로 간의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어 주님을 낳아 드리게 해 주소서.

아멘

***


<하늘 길 성경 말씀>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4a)

네가 맺은 계약에 충실하고 익숙해져 그 일을 하며 늙어 가라. (집회 11,20)


이미지: 밤, 하늘, 실외
이미지: 꽃,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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