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송파동 성당 김승현 베드로 부제님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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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숙 [rla0588] 쪽지 캡슐

2008-07-03 ㅣ No.608

베드로 부제님  우리 송파성당 경축이에요

주일 강론 넘 조아써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미사중 에 기억 하고 기도 할께요

김 리디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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