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된 대녀와 믿지 않는 그의 자녀를 초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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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란 [leeyr0920] 쪽지 캡슐

2016-03-03 ㅣ No.405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 빕니다.

저는 프란치스코 영화를 보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천주교 신자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말보다는 기도와 실천으로 행하는 신앙인이 되렵니다.

많이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핸드폰 :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광명 성당 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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