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쁜소식으로 월요일아침 기쁜맘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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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윤 [i07039] 쪽지 캡슐

2014-01-13 ㅣ No.8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월요일아침 출근하기 진짜 힘든데 아침 뉴스에 추기경님 소식듣고 번쩍 일어났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지어드리는게 아닌가 싶어 맘이 찡하기도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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