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스크랩 인쇄

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04-15 ㅣ No.171527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43) ’24.4.15.>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생존을 위한 일 속에서도, 모든 일상 안에서도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는 노력을 계속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요한 6, 27)

 

게으름뱅이는 손을 그릇 속에 넣고서도 입으로 가져가려 하지 않는다. (잠언 19, 2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0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