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성가게시판

[RE:1348]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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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Ebenezer] 쪽지 캡슐

2000-05-17 ㅣ No.1355

찬양성가(단성부)만 하다보니 4부성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찬양성가는 부르기 쉽지요. 발성 신경 안쓰지요. 악상기호도 별로 신경 안써도 되죠.

 

그런 것만 골라서 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지휘자가(혹은 리더가) 잘못된 것입니다.

왜 발성과 악상기호를 신경안씁니까? 그건 노래문제가 아닙니다.

4부로 된 노래많습니다. 이역시 선곡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다 보니 지난 사순기간 동안 찬양성가 안하고 4부 전례성가를 했는데 성가대 소리가.....T.T  말안해도 아시겠죠?

 

이역시 성가대의 문제이지 노래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자수가 줄고 있습니다.

 

이거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것입니까? 노래 때문이라는

 

 

님께서 쓰신 글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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