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이혜나님이 박지연수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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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영 [99songsr] 쪽지 캡슐

2012-08-09 ㅣ No.991

수녀님은 평여고 졸업, 단대졸
어느수녀원에 가셨는지 모름, 꼭 찾고 싶습니다.
동창생입니다.
덧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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