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양정진(세례자 요한) 새 사제님의 수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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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연 [catharina007] 쪽지 캡슐

2008-06-27 ㅣ No.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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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의 첫 사제 탄생을 축하드리면서~♥

2008년, 6월 27일(금요일) 오후 2시

드디어, 오랜 세월을 기다리고,

준비해왔던 그 날이 되었습니다~!

감격의 오늘 ㅡ 서울 대교구 사제 19분이 탄생하셨지요~!

어제, 부제품에 이어, 장시간에 걸친,  

오늘의 서품식을 집전해주신,

정진석 추기경님을 비롯한,

염수정 주교님, 김운회주교님, 조규만 주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연로하시어, 참석 못하시고 메세지만 보내주신,

김수환 추기경님과 김옥균 주교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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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양정진 새 사제님을 길러주신 부모님과

카톨릭 신학교 교수 신부님들과

아버지, 이승구(안드레아) 신부님께,

또한, 타코마 성당(미국, 시애틀)에서 서품식에 와주신, 임승철 신부님과

의정부교구에서, 참석해주신, 이상구(토마스) 신부님~!

오늘을 위해 모든  준비를 해주신,  오인섭(토마스) 주임 신부님과

자상하게 카메라들고 사진까지 챙기시는, 이현석(요셉)보좌 신부님께도,

또한, 미사와 기도로,  함께 해주셨을

역대 모든 신부님, 수녀님들께도,

현재, 저희 양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이 리오바 수녀님과 황보 마리카렌 수녀님

그리고, 끝까지 잔 심부름으로 애써주신

임 임마누엘, 신 에라스토( 두분 학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외에 계신, 김 주헌(스테파노) 외방 선교회 소속

우리 신부님도 계시지요~!

이밖에, 현우석 (스테파노) 신부님과 조성호(라우렌시오) 신부님,

두분 사제님들은, 이번 29일 첫 미사때 반갑게 만나뵙기로 하지요~~!

샬 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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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기쁘고, 경사스러운 날~★

하느님, 예수님,성령님,그리고 성모님과

우리본당 주보이신, 최양업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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