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목5동 박민우 알베르또 부제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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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cuty9092] 쪽지 캡슐

2008-06-27 ㅣ No.603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하시는 부제님의 모습을 보며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주님과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더욱 행복한 부제님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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