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성가게시판

성가게시판을 사랑하는 모든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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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jjy680] 쪽지 캡슐

2001-09-17 ㅣ No.3136

안녕하세요.정준영스테파노입니다.

요며칠 저의글로인해 성가게시판에 무리를 일으킨것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특히 세실협회와 박재광선생님께 사과드립니다.

저의글로인해 상처받으신분이 계시다면 용서해주십시오.

사실은 게시판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로인해 도움도 많이받지만 단 한분이라도 상처를 받는일이 있을까봐 쓴 글이었는데,제 글역시 여러사람에게 상처를주는 글이되었으니,주님앞에 보잘것없는 인간임에는 틀림이없나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요.앞으로 올라올 게시판의 글들역시 저처럼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는글보다는 모든사람에게 기쁨이되고 도움이되는 글이기를 기원해봅니다.

 

존경하는 김건정선생님의 성가사랑에도 제글로인해 차질이없었으면하고 기원합니다.

 

 

카톨릭 성음악을위해 노력하시는 모든분께 경의와 존경을 표하는맘  변함없고,저역시 노력하고 배우겠습니다.

 

                              -정준영스테파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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