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월계동 김경영 (영주바오로)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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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lpius] 쪽지 캡슐

2008-06-27 ㅣ No.601

 
 
월계동의 첫 사제가 탄생하였습니다.
 
늘 주님안에 사랑받은 사제가 되시길 바랍니다.
 
영적 아드님 뿐만 아니라, 태어날 울 아이도 성직자로 키우렵니다... ^^*
 
 
월계동 청년전례단, 성서모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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