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가. 세례명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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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화 [peacehoa]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4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존경하고 흠숭하는 그분의 생애를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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