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령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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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을 다시 뵙고 싶어서 이글을 남김니다. 저는 온누리에서 수업받았던 김애자 입니다. 연락할 길이 없어 선생님을 찾다가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프랑스 성당인거 같은데 저는 잘 몰라서 그냥 보았어요 언젠가 프랑스를 가게되면 한번 가야 되겠네요. 선생님 친구들이 모두 선생님을 다시 뵙기를 간절히 원해요. 다시 만나 식사나 차 한잔 할 수 있음 좋겠어요. 연락처를 안적어노아 아무도 알 수 없어 이곳을 통해 연락을 시도합니다. 제 핸폰은 010 9314 7883 이구요 멜 주소는 usthina@hanmail.net 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다시 만날날을 바라며 이글 드립니다. 안 녕 히~~~ 0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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