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방미령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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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자 [usthina] 쪽지 캡슐

2012-07-02 ㅣ No.981

안녕하세요~~
선생님을 다시 뵙고 싶어서 이글을 남김니다.
저는 온누리에서 수업받았던 김애자 입니다.
연락할 길이 없어 선생님을 찾다가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아름다운 프랑스 성당인거 같은데 저는 잘 몰라서 그냥 보았어요
언젠가 프랑스를 가게되면 한번 가야 되겠네요.
선생님  친구들이 모두 선생님을 다시 뵙기를 간절히 원해요.
다시 만나 식사나 차 한잔 할 수 있음 좋겠어요.
연락처를 안적어노아 아무도 알 수 없어 이곳을 통해 연락을 시도합니다.
제 핸폰은  010 9314 7883 이구요 멜 주소는  usthina@hanmail.net 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다시 만날날을 바라며 이글 드립니다.
안 녕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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