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성가게시판

[RE:3801]^^;

스크랩 인쇄

김동윤 [inearth] 쪽지 캡슐

2002-05-27 ㅣ No.3822

+ 찬미예수님

 

무척 어려웠던 시절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 주신 시련인지....우리의 작고 보잘것없는 이 머리로는

 

도저히 알수가 없더라구요^^;

 

힘내싶시요....다들....

 

우리가 아무리 노래나 지휘를 잘한다고한들....주님 만큼 잘하겠읍니까....

 

다만. 주님의 흥함에 우리의 쇠함을 원할뿐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쌓임을 믿을 뿐입니다.....

 

아주 잘하는것보다.... 부족하지만.... 주님을 조금씩 닮아 가려는 모습에서

 

기쁨과 신앙을 보는 것 같읍니다.....^^

 

그럼

 

Pacem Pacem

 



65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