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최미경 님! 화밀리아 수녀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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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jundh55] 쪽지 캡슐

2006-12-28 ㅣ No.287

지난번 제 핸드폰 전화번호를 잘못 입력하여서 죄송합니다. 

수녀님의 자세한 소식 전합니다.

 

            

 

김선예 (화밀리아) 수녀님

현재,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의학정보실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전화번호는 032-340-2209, 032-340-7702

           메일주소는: srfamil@hanmail.net 혹은 srfamil@catholic.or.kr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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