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사랑하세요.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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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유동 성당에서 열심히 살고 열심히 웃는 장영문이예요. 주님께서 주신 공간의 선물로 이제는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이건만 한 식구로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이 곳에 모인 우리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우리 식구 만들어 대가족에 기쁨, 대가족에 사랑 많이 느껴봅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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