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이정숙 마르가리따 수녀님을 뵙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최은영 [young-e] 쪽지 캡슐

2012-05-28 ㅣ No.968

십년이 넘었지만 뵙고싶은 수녀님이 계십니다
오래전에 가톨릭 KYCS에서 근무하시다가 수녀원에 들어가셨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어느 수녀회인지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저에게 화려하게 살라며 꽃무늬 손수건을 전해주셨던 수녀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어디에 계신지요
 



13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