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봄 나들이 가고 싶어요.

스크랩 인쇄

정갑례 [goblea] 쪽지 캡슐

2016-03-03 ㅣ No.403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베드로와 손잡고 데이트하고 싶어요.




7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