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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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41) ‘21.7.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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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7-14 ㅣ No.148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41) ‘21.7.14.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애심, 자만심, 자존심, 이기심 등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다 버린 순수와 겸손으로 참 행복을 살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 11,25)

어쩔 수 없이 많이 먹었으면 나가서 토하여라. 편해지리라. (집회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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