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 (화)
(녹) 연중 제9주간 화요일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1월 15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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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jesus_maria] 쪽지 캡슐

2020-01-15 ㅣ No.96763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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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하루를 열며) - 아침묵상



기도의 모든 토대는 겸손입니다.
기도할 때 겸손해질수록
하느님은 우리를 높이 들어 올리십니다.


주님께서 겸손의 덕을 왜 그토록
사랑하실까 의아해할 때
깊이 묵상하지 않았는데도
다음과 같은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이 최상의 진리이시며
겸손이 바로 그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기본 진리는 우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백안시하는 사람은
거짓된 삶을 살아갑니다.
이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진리의 길을 걸어가기 때문에
최고의 진리이신 하느님을
가장 많이 기쁘게 해드립니다.
선한 그 어느 것도 우리 안에서 비롯되지 않음을
주님께서 알려주셨다는 어떤 사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선은 오히려 강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영혼이 머무는 은총의 샘물에서 흘러나오며
우리가 하는 일에 생명을 주는 태양에서 비롯됩니다.
당신의 도움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그녀는 잘 알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선한 것을 보면
곧바로 그 선이 흘러나오는 원천인
하느님께 되돌려 드립니다.
우리의 약함과 어리석음을 잊지 않고
헤아릴 수 없는 경이로움을 지닌
위대하신 주님의 종이 되기에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 존재인지를 안다면
우리는 참으로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온종일)


겸손!


       
(하루를 마치며)


주님, 그 어떤 것도
이 밤의 고요를 깨뜨리지 못하며
제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저 자신과 당신 앞에서
제가 아무것도 아님을 받아들이고
겸손하게 어둠 속을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당신이 진리 안에 당신을 따르는 사람을 위해
마련해 두신 이해할 수 없이 놀라운 경이로움에
눈을 뜨게 해주셨듯이
저 자신의 어리석음과 약함을 받아들이는
힘겨운 진리를 따라 걸어갈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하느님, 제가 당신을 소유한다면
저는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 홀로 모든 것을 채워 주십니다.

( duall, 두올묵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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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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