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수녀님, 수사님을 생각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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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덕 [tomas7353] 쪽지 캡슐

2004-06-29 ㅣ No.337

한번 보고, 읽고,듣고 다시 한번 더 하면 영감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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