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장영옥 수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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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yoonsy71] 쪽지 캡슐

2006-05-27 ㅣ No.110

장 영옥 수녀님을 찾습니다.

 

세례명은 ' 다리아' 로 기억되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84년도에 전주 성심 여자 중학교에 재직하셨었고, 후에 서울 화양동 성당으로 가셨습니다.

 

저는 그 때 중학생이었던 윤 소영 데레사입니다.

 

88년까지 편지를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수녀님의 소식을 아시는 분은 꼭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녀님 !

 

  이제  다시 신앙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

 

  연락처 : T 019 - 9141 - 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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