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좋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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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옥 [annagood1]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5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친숙하시고 검소하시고 환한 미소가 빛이 나는 교황님의 생애를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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