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최승창 바르톨로메오 신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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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cmf005k] 쪽지 캡슐

2012-05-09 ㅣ No.963

부천 성가병원과 청량리 성 바오로 병원에서 원목사제였던
최승창 바르톨로메오 신부님을 찾습니다.

2009년까지 서울대교구 고척동 성당에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소식을 알 길이 없습니다.

미국에 계시는 신자분들 중에, 또한 한국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최승창 신부님의 2009년 이후의 소식을 아시는 분이나
어디 살고 계시는지, 연락처, 이메일 등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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