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도자와 성직자에게 축복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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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수도자와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기쁜 소식을 들으며 살아갈 수 있지요. 주변에 어려서부터 성당에서 복사로 신학생으로 사제가 되고 나서도 또 여러가지 이유로 어려움에 처한 신부님이 계셔서 더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곤 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굿뉴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도 예매권을 신청해 봅니다. 홍은희 데레사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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