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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오픈을 축하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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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9-23 ㅣ No.300 안녕하세요. 목동의 한석호 프란치스코입니다. 이번달에 오픈한다는 걸 서울주보에서 보고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몰라요. 와보니 메뉴구성이나 내용 구성이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고생하신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 그럼, 늘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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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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