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늦었지만...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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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민 [domingo] 쪽지 캡슐

1998-09-24 ㅣ No.310

안녕하세요. 청담동 본당 신학생인 최장민 도밍고 라고 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일루 먼저 굿뉴스에 인사를 할것이라고 다짐했었는데...

어찌~ 이렇게 늦었습니다.

전산실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용인의 '요한의 집'이란 곳에 와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지요.

처음에는 이곳의 생할이 참으루 어렵구 힘들었지만 이젠 이곳에서 많은 느낌과

체험을 함께 하면서 제 자신을 키워가구 있습니다.

 

한창~ 그곳 전산실에서 일을하구 있을땐 언제쯤 굿뉴스를 오픈 할수있을까

싶더니만 이젠 다른 어떤 통신회사 보다두 더 잘~ 만들어 놓은걸 보니

어깨까 절로 오쭐해져 봅니다.

앞으로두 굿뉴스의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면서...

 

아참! 너무나두 수고 하신 최성우 신부님과 전산실 식구들.

    양업회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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