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교황방한 환영및 기도 교황방한을 맞이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황님 방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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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훈 [recon6x] 쪽지 캡슐

2014-03-13 ㅣ No.1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교황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에

무더위를 싫어하는 저이지만 올 여름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이번 교황님의 방한으로

한국 가톨릭이 더욱더 굳건해지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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